- 1Fly · Tone Stith - Topic3:07
- 2Boujee Baby · JD McCrary - Topic2:52
- 3Lullaby (mega remix) · JD McCrary - Topic3:54
- + 14곡 더




개인적으로 60~70년대에 발매된 훵키함이 주를 이루는 째즈훵 앨범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중,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 하몬드 올간 연주주자들 곡 들을 참 좋아하는데 그 분들의 플레이를 듣노라면 4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열기가 느껴져 가슴이 벅찰때가 있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하몬드 올간 연주주자들의 대표곡을 모아 플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아무래도 하몬드 올간하면 딱 떠오르는 그 이름 바로 지미스미스입니다. 지미옹의 곡이 플리의 많은 양을 차지하는데 그 중에 빨간 바탕에 검정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The Cat 이라는 앨범을 매우 좋아합니다. 요 앨범은 제가 울산에서 일할때 소문에 괜찮은 레코드 샵이 울산에 있다하여 찾아간 곳에서 발견한 앨범이라 실제로 레코드로 소유중인 앨범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구 아소토유니온, 훵카프릭부스터에서 건반을 치셨던 김지훈 님이 하몬드 올간을 연주하는 연주자로 매우 유명하시고 언뜻 듣기로는 국내에 몇개 없는 하몬드 올간의 국내 소유주라 하셨었죠. 허나 디지털 시대에 크기는 반의 반절로 작아지고 소리 또한 진탱 하몬드 올간 소리에 견줘지는 신디사이저가 나오고 나서부턴 이 하몬드 올간은 차지하는 공간땜에 찬밥 신세가 되어 요즘 미국 당근에 공짜 나눔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립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시대의 흐름이겠죠.... 아무쪼록 뜨거웠던 26년 여름의 끝자락에 하몬드 올간의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느끼시며 이번 여름도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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